고모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추억여행 떠나요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추억여행 떠나요
  • 명품수성뉴스
  • 승인 2018.08.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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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고모령’ 노래 배경으로 폐쇄된 간이역 추억과 체험공간으로 새단장
[고모역 복합문화공간 실내 전시관에서 방문객들이 고모령과 관련된 음악을 듣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7월말 리모델링을 마친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이 시민들 품에 돌아왔다.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일 문을 연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에 3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7일 밝혔다.

구청은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에 공공일자리 확대정책사업인 뉴-잡 프로젝트 인력 2명을 채용해 시설안내와 관리를 하고 있다.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은 음악, 악극, 영화 등 숨은 이야기들과 고모역 자료가 있는 내부 ‘전시관’, 예전 간이역의 추억을 떠올리며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 벤치가 설치된 외부 ‘휴식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관에서는 고모령과 관련된 음악, 영화, 악극에 대한 자료를 체험할 수 있다.

철도 승무원복을 입고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소망카드 쓰기, 나만의 엽서 만들기, 고모역 그림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구청은 어린이집, 교육기관 등의 체험학습 장소 제공, SNS 이벤트 및 관광투어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을  관광명소로 발전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를 담고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고모역에서 추억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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