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나면 쓰레기 될 현수막 마대로 ‘재탄생’
선거 끝나면 쓰레기 될 현수막 마대로 ‘재탄생’
  • 명품수성뉴스
  • 승인 2018.06.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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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2014년부터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추진
[수성구 폐현수막 작업장에서 수거된 현수막을 재활용 마대로 만들고 있다.]

대구 수성구청이 지방선거가 끝난 뒤 폐기해야 될 현수막을 청소용 마대로 재활용키로 했다.

수성구청은 오는 14일부터 선거 기간 도심 곳곳에 걸린 600여 장의 선거 현수막을 각동 주민센터와 도시디자인과를 통해 수거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작업장에서 청소용 마대를 제작한다.

이렇게 만든 현수막 마대는 각동 주민센터에 나눠줘 낙엽 등 쓰레기 수거에 사용할 예정이다.

수성구청은 지난 2014년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사업비는 4900만 원, 참여인원은 5명이다.

수성구민운동장 북편에  있는 폐현수막 작업장에서는 하루 평균 60여 장의 폐현수막 마대를 제작, 쓰레기 수거 등에 활용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선거 현수막의 신속한 수거로 거리 환경을 정비하고 폐현수막의 재활용으로 환경과 자원순환의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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