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한 축제…황금2동, 황금들녘 축제 ‘성황’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한 축제…황금2동, 황금들녘 축제 ‘성황’
  • e수성뉴스
  • 승인 2019.10.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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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중학교 강당에서 ‘2019 황금들녘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황금중학교 강당에서 ‘2019 황금들녘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대구 수성구 황금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황금희망마을은 12개 협력단체 등의 후원으로 지난 3일 황금중학교 강당에서 ‘2019 황금들녘 축제’를 열었다.

황금동은 예전 ‘들녘의 곡식이 황금 물결을 이룬다’고 해 황청동으로 불렸으며, 그때의 풍요롭고 넉넉한 인심을 생각하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성구청 직원들과 주민 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사전 예심을 거쳐 선발된 노래 및 장기자랑 참가자의 열띤 경연과 유치원생의 컵타공연, 초등학생 난타, 태권도 시범, 다문화 전통춤, 어르신 합창 등 신·구세대와 다문화가 모두 공감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황금동을 배경으로 하는 옛 사진 공모전과 황금동 삼행시 짓기, 소망 적기 등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또한, 우리지역알기, 페이스페이팅, 천연비누만들기, 전통놀이, 플리마켓, 심폐소생술, 건강체험, 보이스피싱홍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축제장을 찾은 한 주민은 “이웃과 축제장에서 만나니 더 반갑고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구 단위 대규모 축제도 좋지만 작은 마을 축제가 이웃과 소통하고 즐기기에는 더 좋으니 마을 축제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인경 황금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즐기고 소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와 합심해 황금2동을 수성구 최고의 동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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