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자매도시 울진군에 태풍 피해 복구 지원
대구 수성구, 자매도시 울진군에 태풍 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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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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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과 공무원 봉사단 급파해 봉사활동 펼쳐…구호 물품과 성금도 전달
수성구 대표단이 자매도시 울진군 온정면에서 태풍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수성구 대표단이 자매도시 울진군 온정면에서 태풍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대구 수성구청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북 울진군에 공무원 봉사단을 급파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7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수성구 대표단이 경북 울진군 온정면을 방문해 생수, 휴지, 담요 등 준비한 구호물품(100만 원 상당)과 성금(90만 원)을 전달했다.

수성구 대표단은 구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물망이 봉사단 등 27명과 수성구 지역 자율방재단 30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또 온정면을 중심으로 태풍 피해 현장에 투입돼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자매도시 울진군이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까운 마음에 피해 복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먼저 재해 복구단을 급파하고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태풍 피해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경북 울진군과 2008년 자매결연 이후 특산물 판매행사 개최, 친선 축구교류전 개최, 울진 대표축제 방문, 수성못 페스티벌 초청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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