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무원이 대구 수성구 기업의 중국 진출 도와
중국 공무원이 대구 수성구 기업의 중국 진출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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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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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중국 닝보시 공무원 교류 근무 활용해 기업 자문관 운영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수성구 지역 기업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중국 닝보시 공무원 황참씨.]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수성구 지역 기업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중국 닝보시 공무원 황참씨.]

대구 수성구청이 이달부터 교류 근무 중인 중국 닝보시 공무원을 활용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업체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성구에서 직무연수를 하며 지역 기업들에게 중국 진출 상담을 할 기업 자문관 황참(黄崭·36·닝보 자계시 부해면장)씨는 중국 닝보시 공무원이다.

황씨는 자매도시인 닝보시와 대구시 간 직원 교류 사업의 하나로 이달부터 3개월간 수성구청에서 근무한다.

이 기간 수성구청의 전반적인 업무 체험과 지역 주요시설 견학 및 한국문화 탐방을 하면서 수성구 소재 기업의 중국 진출 자문을 담당한다.

또 수성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 중국어 강의를 하고 수성구 직원 가정 방문, 수성구 동호회 모임 참여 등의 다양한 직원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성구청은 중국 기업 관계자가 아닌 중국 공무원이 직접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업체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진출 자문을 신청할 지역 업체는 신청 서식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수성구청 홍보소통과 교류협력팀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 홈페이지, SNS, 수성소식지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중국 닝보시 교류 공무원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글로벌 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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