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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입구. 수변데크 주변으로 가로등이 환히 켜져 황홀한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추억, 낭만, 사랑이 넘쳐나는 수성구의 명소 수성못에는 해가 지고 밤이오면 산책을 나온 주민들의 발걸음으로 더욱 북적인다. 수성구청의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콘크리트 구조물이 하나 둘 사라지고 갈대, 불꽃 등 수변 식물을 심어 새단장된 수성못은 현재 대구 관광의 필수 야경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수변데크의 조명과 못의 경관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황홀한 야경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되며 접근성이 높아지며 더욱 찾는 이들이 많아진 수성못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러 떠나보자.   [수성못으로 산책 나온 시민들]해가 떨어진 수성못에는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산책을 나온 가족부터, 풋풋한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들로 가득하다. [수성못으로 산책 나온 시민들]수성못은 수성구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웅인씨가 아내를 만나 사랑을 키운 곳으로 다시 한 번 더 눈길을 끌며 연인들의 대구 데이트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또 수변 데크 사이로 사랑의 자물쇠 걸기, 부부나 연인이 쓰다듬으면 사랑이 돈독해진다는 연리지도 수성못을 찾는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수성못] [사진가가 수성못의 야경을 촬영하고 있다.] 또 못에 비친 수성구 아파트, 섬, 오리배 등과 어우러진 풍경을 촬영하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진가들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가들의 야경 출사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성못의 섬][수성못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을 펼쳐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무료 문화 예술 공연들이 상시 펼쳐져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수성구는 매주 수요일을 수성못 버스킹데이로 지정해 수상무대를 비롯한 수성못 곳곳에서 아마추어 생활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한 것이 계기가 됐다. [수성못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을 펼쳐지고 있다.] [마술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공중부양 마술을 숨죽이며 바라보는 시민들] 버스킹 공연 이외에도 연극, 마술 공연도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난이도의 마술에 시민들의 얼굴에는 긴장감과 함께 유쾌한 웃음이 피어났다. [야경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수성못] 수성못은 이제 수성구 주민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들의 야경 명소이자 상화 문학제, 수성못 불꽃축제, 수성못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문화행사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포토뉴스 | 명품수성뉴스 | 2015-09-15 20:05

[신천물놀이장 용두교 부근에서 시민들이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고 있다.] 대구의 무더위가 이어지며 무료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지난 24일 수성구 신천 용두교 부근에 개장 소식을 알린 신천물놀이장에는 이미 무더위를 피해 찾아온 시민들로 가득하다.[신천물놀이장 용두교 부근 입구.] 수성구 신천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입구는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유난히 많다. 개인 물놀이용품을 챙겨와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로 이미 물놀이장은 가득하다. 곳곳에 상시 대기 중인 안전요원은 어린이들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신천 물놀이장 시설]높이가 다른 풀장이 두군데가 마련되어 있어 연령대별로 이용가능해 눈길을 끌었다.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왼쪽 풀장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풀장 안에도 안전요원이 상시 대기 중이다.][물장구를 치며 함박 웃음을 터트리는 시민들][튜브를 타고 물 위에 떠있으며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친구들과 함께 물장구를 치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개구장이 같은 모습이 엿보인다.] 개인 물놀이 용품을 가져와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기면서도 옆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시민들의 배려심이 돋보였다. 안면이 없는 사람들도 서로 친구가 되어 함께 물장구를 치며 개구진 웃음을 지어보였다. 안전요원은 풀장 안에도 상시 대기하며, 난간 끝에 기대선 시민들에게 떨어져 줄 것을 당부하며 안전 사고 예방에 몰두했다.시민들 역시 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줘 더욱 눈길을 끌었다.[에어바운스를 타는 어린이들] 특히 이번 신천물놀이장에는 에어바운스 시설이 새롭게 설치되어 더욱 익사이팅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해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이 에어바운스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올라가는 입구부터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마지막 지점에도 안전요원이 상시 대기하며 이동을 도왔다. 10여 명의 넘는 인명구조원들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두 아들과 함께 물놀이를 나온 수성구 거주 주민 최씨는 “안전요원들의 노력 덕에 우리가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굉장히 안심이 된다”며 “무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상시 대기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119시민수상구조대가 상처를 입은 어린이에게 약을 발라주고 있다.] 실제로 이날 물놀이장에서 손가락에 상처를 입은 어린이에게 대기 중이던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나서 약을 발라주고 안전수칙을 다시 한 번 더 일러주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수성구 신천물놀이장 용두교 수성못오거리 1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용두교까지 270m 정도 걸어가 sk 주유소 맞은편 입구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이 끝나는 8월 30일까지 대구 폭염을 피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토뉴스 | 명품수성뉴스 | 2015-07-28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