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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단풍이 찾아오는 곳 설악산(1,708m)에 지난 4일 첫 단풍이 들면서, 18일 설악산과 오대산을 시작으로 단풍 절정기에 이른다고 한다. 지난 주말부터 단풍놀이를 떠나는 등산객으로 고속도로와 단풍 명소를 가득 메웠다. 이번 단풍여행은 주위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대구 수성구 욱수골은 가을 단풍이 매혹적이면서, 오형제나무가 있어 유명하다. 덕원고를 지나 욱수골 공영주차장에서 산길을 따라 땀이 날 정도로 30여 분을 오르면 솔밭정이 나온다.오형제나무는 솔밭정에 도착하기 전에 만날 수 있다. 오형제나무의 수종은 버드나무로, 원줄기는 누워있고 가지가 나무처럼 자란다. 번개에 맞아 쓰러진 나무에서 다섯 가지가 자란다고 해서 붙여졌다. 또 손가락을 닮았다고 해서 손가락나무라고도 불린다.지난 2008년 KBS 2TV 스펀지2.0에 “누워서도 자라는 나무”로 방영되면서 유명해졌다.하지만 지난 7월경 태풍으로 한 가지가 부러져 현재는 네 가지가 자라고 있다. 욱수골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등산로이다. 산행을 하면서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 잠시 쉬어가며 감상할 수 있는 오형제나무가 잘 관리 보존되었으면 한다. ☞ 가는 길 : 덕원고~욱수골 공영주차장~망월체력장~솔밭정~봉암사~만보산책로 (사이버 명예기자-하주림)

포토뉴스 | 명품수성뉴스 | 2011-10-31 10:21

 리틀 야구계의 진정한 최강!  수성구 리틀야구단은 지난 9월24일 강변학생야구장에 열린 제2회 남구청장기 대구경북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대구영남 리틀야구단을 5대1로 물리치고 스포츠토토배 유소년 전국 야구대회 우승에 이어 대구 경북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대구 경북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대회에서 각각 라이온즈 5대1 , 꾸러기 5회 콜드 승, 강북 4회 콜드 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서는 남구리틀야구단을 7대2 로 물리쳤다. 수성구 리틀야구단은 건전한 야구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스포츠클럽을 통한 인격함양을 목표로  지난 2009년 12월23일 창단했다. 한편 지난 7월 군산시에서 열린 체리리그에서는 시흥시 리틀야구단을 꺾고 우승의 영예를 안으면서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했다.(사이버기사제보-이경숙) TIP~! 리틀야구란 ? 리틀야구단의 선수 나이는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1학년까지 구성되며 리틀야구장의 규격은 일반 야구장보다 짧다. 투수와 포수사이의 거리는 14.02m(일반 18.44m), 펜스까지의 거리는 62~65m. 경기는 6이닝으로 진행되며 선수보호를 위해 예선에서는 한 투수가 2이닝, 결승전에서는 3이닝까지만 던질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는 약 130여개의 리틀야구단이 등록되어 활동 중이다.

포토뉴스 | 명품수성뉴스 | 2011-10-07 16:24

저녁산책하기 좋은 수성못 주변...어스름이 찾아 들기 시작하면 수성못의 야경은 색칠을 다시 한 것처럼 선명해져 온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못 주변을 걷기도 좋거니와 의자에 앉아 야경을 바라보는 것도 즐겁다. 8시, 9시엔 영상음악분수쇼가 못 한가운데서 펼쳐지니 가히 금상첨화이다.  수성못은 일본인 미쓰사키린따로(水崎林太郞;기후출신)가 가뭄과 홍수에 고통을 받고 있는 농민들을 위하여 총독부에 간곡한 청을 넣어 지원을 받아내고 또한 자기 재산을 희사하여 장기간의 공기 끝에 지금의 수성못으로 완공되어졌다 한다. 이 황폐한 수성들을 옥토화하기 위하여 일본인 미쓰사키린따로의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없었다면 아마도 이토록 아름다운 수성못을 볼 수 없을 런지도 모를 일이다.1939년 세상을 떠난 미쓰사키린따로(水崎林太郞)의 유해는 유언에 따라 수성못이 내려다보이는 야산에 안장했다.고인의 묘는 한일친선교류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수성못은 한일교류의 상징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인연으로 수성구청에서는 일본 기후시와 해외자매도시결연으로 학생교류, 교육.문화 등 다양한 협력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이버기사제보 : 김호헌)

포토뉴스 | 명품수성뉴스 | 2011-09-09 08:59

 수성구의회는 지난 13일 10시 4층 본회의장에서 제17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수성구의회 개원 20주년을 맞아 ‘의원 행동 실천 다짐’ 및 ‘평생학습도시 조성 결의서’를 채택했다. 이날 수성구의회 의원 일동은 ▲봉사와 섬김의 자세 ▲구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수성구의 발전 및 주민의 삶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등 5개 실천덕목을 설정하여 명품 수성구의 창조적 발전을 위하여 구민의 대표로서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또 이번 회기에서 수성구 주민이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평생학습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발전 교육을 지향하는 평생학습도시 신규지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민호 수성구의회의장은 “수성구 의회가 전국에서 최초로 본회의장에서 결의문을 채택함으로써 수성구가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의지를 표출하고 평생학습 공간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잘 갖춘 성숙한 교육도시를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 명품수성뉴스 | 2011-04-20 10:40

 조선시대 청백리(淸白吏) 이서공(李溆公) 향사(享祀)가 음력 정월 대보름인 17일 12시, 수성구 상동 이서공원에서 수성문화원(원장윤종현)주관으로 수성구청장, 덕수이씨(德水李氏) 종친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대구분지의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 금호강에 유입되는 신천은 홍수 때 만 되면 범람의 피해가 극심하였다. 1776년(조선 정조 원년) 이서(李溆)가 대구판관으로 부임하였는데, 사재를 털어 10여리에 걸쳐 제방을 축조하여 홍수의 피해를 막았다. 이에 주민들은 이판관이 쌓은 제방을 “이후언(李侯堰) 또는 이공제(李公堤)” 라 칭하였다고 한다. 1797년(정조 21)에 이공제비를 세우고 매년 1월 14일에 향사를 올렸다. 상동교 동쪽에 위치한 이서공원 한가운데에는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된 '이공제비(李公堤碑) 및 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郡守李侯範善永世不忘碑)'가 있다. 이공제비는 이서(李溆)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주민들이 세운 송덕비(頌德碑)이다.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는 대구지방 수령으로 재직하던 이범선이 1898년 광무 2년에 이공제 하류 부분의 보수공사를 하면서 민폐를 끼치지 않고 단시일에 완성한 것을 기념하여 세운 비이다. 이공제비와 영세불망비 곁에는 2000년 10월 조성한 이상일 작가의 '신천의 변화'라는 대형 조각상이 서 있어 신천둔치와 조화를 이룬다. (사이버기사제보 : 김헌호)

포토뉴스 | 명품수성뉴스 | 2011-02-21 18:02

포토뉴스 | 명품수성뉴스 | 2010-01-13 15:04

어린이 회관에 찾아온 가을

포토뉴스 | 명품수성뉴스 | 2009-10-08 16:40